‘디스이즈 현무로드’ 첫 방송, 전현무·이준 다낭 로컬 맛집·해변 탐험

2026-09-20     박종규 기자

MBN은 20일 밤 10시 30분부터 리얼 발품 로드 트립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 첫 방송을 선보인다.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다낭에서 현지인이 추천한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여정을 담는다.

두 출연자는 다낭에서 아침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준은 전현무에게 함께 동반 런지를 하자고 제안하며 구령을 외쳤고, 전현무는 다소 투덜거리면서도 운동에 참여했다. 이준은 운동이 활력 증진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전현무를 격려했다.

운동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전날 밤에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비밀 맛집을 방문했다. 한국인에게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골목길을 걷다가 사진 촬영을 하며 여행의 분위기를 즐겼다. 전현무는 이준이 찍은 사진을 보며 감탄했고, 이준의 사진 촬영 비법을 들은 전현무는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영어 메뉴판이 없는 로컬 식당에서 손짓과 단어만으로 주문을 완료했다. 식사 후 전현무는 “베트남에 오면 열에 아홉은 ‘미케 비치’를 가지만, 우리는 ‘숨은 보석’ 해변으로 가자”고 말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해변을 찾았다.

숲길을 지나 도착한 그 해변은 현지인들로 붐볐고, 상인들은 “여기서 한국 사람을 본 건 처음”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두 사람은 저렴한 수상레저를 즐기고 현지인들과 함께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현지 분위기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와 이준이 다낭의 숨겨진 맛집과 풍경을 현지인 추천을 따라 탐험하는 모습은 이날 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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