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그린카펫 참석…'공순이' Q&A 모더레이터 활약
배우 서준영이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그린카펫 행사에 참석해 주목받았다. 이번 영화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 울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며, 35개국에서 출품된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그린카펫 행사에는 서준영과 함께 선우용녀, 정준호, 함은정, 박재민 등 영화와 산악 분야 대표 인사들이 자리했다.
서준영은 2016년 제1회 영화제 홍보대사로서의 인연을 이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완벽한 수트핏과 부드러운 손 인사, 여유 있는 미소로 현장에 모인 관객과 취재진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영화 ‘공순이’ Q&A 세션의 진행자로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했다.
그는 드라마 ‘반올림3’, ‘쩐의 전쟁’, ‘뿌리깊은 나무’, ‘슈퍼대디 열’, ‘육룡이 나르샤’, ‘또! 오해영’, ‘금이야 옥이야’, ‘용감무쌍 용수정’, ‘여왕의 집’과 영화 ‘파수꾼’, ‘실종2’, 연극 ‘행복’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직진 댕댕남’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서준영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자연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2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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