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안, '짐쌀라비움' 인도네시아 여정 속 위기 극복 조력자 활약… '긍정 에너지+예능캐' 입증
2026-09-20 최재혁 기자
[CBC뉴스]
이시안이 ENA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에서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배려심으로 팀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짐쌀라비움'에서 인도네시아 일정을 이어간 이시안은 정글 마을 부킷라왕에서부터 화산 마을 세모로라왕에 이르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장난기 넘치는 릴스와 즉흥 콩트, 능청스러운 1인 방송 상황극을 매끄럽게 소화하며 신흥 예능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특히 화산 마을로 향하던 중 멤버들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행 인원이 병원으로 향하는 초유의 비상 상황 속에서 빛을 발했다. 남겨진 원지와 함께 현장의 텐션을 끌어올리며 흔들림 없이 팀의 중심을 잡았고, 아픈 멤버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깊은 연대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여기에 거침없는 먹방과 엉뚱한 매력은 물론, 멤버들의 취향을 고려한 커스텀 지갑을 직접 준비하는 따뜻함까지 선보이며 방송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Mnet '프로듀스48', '아이돌학교'에 이어 넷플릭스 '솔로지옥4'와 개인 채널 '최종시안'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온 이시안이 남은 여정 동안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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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