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첫 솔로 앨범 라이브 클립 공개…‘Lovers’-‘Moment’ 재즈 감성 선사
티파니 영이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의 수록곡 'Lovers(feat. JUNNY)'와 'Moment'의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는 보컬 능력을 선보였다.
공식 SNS에 게시된 영상에서 티파니 영은 올드카를 타고 등장해 'Moment'를 먼저 부르며 운전석에서 마이크를 꺼내 재즈 스타일의 곡을 자신만의 섬세하고 견고한 목소리로 소화했다. 이후 실내로 이동해 LP판을 틀면서 'Lovers'를 불렀다. 이 곡은 다시 만난 연인의 감정을 담고 있으며, 주니(JUNNY)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하모니를 완성했다.
라이브 클립을 통해 티파니 영은 'Moment'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Lovers'의 밝고 리드미컬한 감각을 각기 다른 개성으로 표현했다. 두 곡에서 변하는 분위기를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전달로 완벽히 소화하며 글로벌 디바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은 지난 8월 발매됐다. 앨범에는 'Edge Of Calm', 'Lips Together(feat. 미연(MIYEON))', 'Codes', 'Drip Drop', 'Halfway Honest', 'Moment', 'Lovers(feat. JUNNY)', 'Summer’s Not Over'의 원곡과 한국어 버전, 그리고 'Moonlit Rain'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 티파니 영은 앨범 콘셉트 기획,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제작 전반에 활발히 참여했으며, 'Moonlit Rain' 작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앨범 발매 이후 다채로운 장르를 포함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높은 완성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티파니 영은 아시아 투어 'Edge of Calm Tour'를 진행 중이며, 홍콩과 자카르타 공연을 마쳤다. 앞으로 싱가포르, 타이베이, 호찌민, 방콕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12월 27일 서울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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