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GMA, 11월 고척돔서 개최…투어스·웨이션브이 등 출연 확정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조직위원회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시상식의 스페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스페셜 라인업에는 투어스, 웨이션브이, 에이엔, 튜이드, 메이딘이 출연한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첫 만남’ 신드롬과 ‘앙탈’ 챌린지로 주목받았으며, 일본을 포함한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소다 소다’로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서머소닉 2026’ 등 현지 페스티벌과 방송에 출연했다.
웨이션브이(쿤, 샤오줜, 양양, 헨드리)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8월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비전 윙즈’를 발표했다. 현재는 세 번째 콘서트 투어 ‘본 디스 웨이’를 진행 중이며, 항저우, 청두, 창사, 샤먼,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요코하마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8월 데뷔한 에이엔(지용, 보민, 규현, 하루, 하루토, 준서, 카이라)은 첫 미니 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로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7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7인조 걸그룹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8월 24일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로 데뷔했으며, 타이틀곡 ‘썬 키스’가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메이딘(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은 4인조로 2024년 9월 첫 앨범 ‘상승’으로 데뷔했다. 올해 2월 ‘걸 미츠 보이’ 앨범 타이틀곡 ‘안 봐도 비디오’ 등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마시로가 솔로 앨범 ‘24/11’을 출시했다.
KGMA는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음악 축제다. 첫날 무대 MC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맡으며, 둘째날 MC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진행한다.
1차 라인업에는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가 포함돼 있다. 2차 라인업에는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3차 라인업에는 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가 포함되며, 4차 라인업에는 넥스지,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며,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음원과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고,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에서 진행된다. ENA에서 생중계되며,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에서,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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