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家] BNK부산은행 ⑤ㅣ 지역과 상생 넓힌다…민생금융·디지털 혁신·사회공헌 ‘박차’
▷ 설립 1967년 10월 25일 ▷ 은행장 김성주
● 2026-09-19
BNK부산은행, 부산 16개 구·군서 300여 임직원과 '추석 온기 나눔' 실천
BNK부산은행은 추석을 맞아 부산 지역 16개 구·군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은행 임직원들은 수영구, 해운대구, 부산진구, 영도구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서구, 동구, 금정구, 사하구에서는 명절 간식 키트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으며, 중구에서는 명절선물용 그리기 퍼즐을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했다.
남구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 북구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명절 음식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과 나눴다. 사상구 감전시장, 연제구 거제시장, 동래구 동래시장, 기장군 기장시장, 서구 충무동새벽시장 등에서는 시장 주변을 청소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 2026-09-18
부산은행, 부산국제영화제에 2억 후원…총 7억 지원 이어간다
BNK부산은행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를 위해 2억원의 후원금을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18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BNK부산은행은 5억원 상당의 현물 지원도 함께 제공해, 전체 지원 규모가 7억원에 이르렀다. 부산은행은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래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 2026-09-15
BNK부산은행, 부산시·신보와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최대 1억원 대출 17일부터 시행
BNK부산은행이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 및 경영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특별 민생금융지원'을 17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에는 신규 자금 공급,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전환, 지역 특화산업 지원 등이 포함됐다. 부산은행은 '민생안심 신규 보증 대출'의 보증 재원 확보를 위해 152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2100억원 규모의 '민생안심 신규 보증 대출'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방식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또는 5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차보전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 고객은 최초 1년간 연 1%대 고정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특별협약보증 대출도 공급된다. 이 대출은 부산지역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된다.
기존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을 위한 전환 지원도 마련됐다.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대출 이용자를 위한 전환보증 대출과 부산은행이 자체적으로 공급하는 3000억원 규모의 고금리 전환 대출이 제공된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1000억원 규모의 관광지원 대출도 추진된다. 부산지역 숙박업 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숙박시설 리모델링에는 업체당 최대 10억원, 객실 및 서비스 개선에는 최대 1억원까지 자금이 지원된다.
부산은행은 17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신규·전환 보증 대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특별협약보증 대출을 시작으로, 고금리 전환 대출과 관광업 특화 지원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상품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09-04
BNK부산은행-부산자유도매시장, '장금이 결연' 협약…상인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실시
BNK부산은행이 부산자유도매시장 번영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과 금융기관이 함께 상인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장금이 결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의 '장'과 금융의 '금'을 결합한 명칭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도 동참해, 현장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질적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결연을 계기로 상인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금융사기 예방 활동과 경영 자문, 전담 창구 운영, 소상공인 대상 특별 적금 및 사업자 대출 우대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부산은행, 금융감독원 부산 울산지원,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시장 내 500여 개 점포를 방문해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상인들에게 보이스피싱 등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예방법을 안내하고,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등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지원제도도 함께 소개했다.
● 2026-09-02
부산은행, 소상공인 특화 SCB 신용평가도입…최대 0.3% 금리우대
BNK부산은행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을 지방은행 중 처음으로 대출상품에 적용하기로 했다.
SCB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신용평가체계로, 기존의 개인 신용평가 정보에 소상공인의 매출, 상권 등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결합해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 모형은 기존 신용평가사 점수 중심의 대출 심사와 금리 적용 방식과 달리, 사업자 정보와 상권분석을 함께 반영해 소상공인의 미래 상환능력과 성장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은행은 지난달 말 기존 'ONE 신용대출 소호중금리대출'을 'ONE 신용대출 소호성장대출'로 개편하고, SCB 등급을 활용한 금리 우대를 도입했다. 상위등급 고객에게는 최대 0.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앞으로 부산은행은 SCB 활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소상공인 전용 담보대출의 심사와 등급별 금리 적용에 SCB를 적용하고,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 2026-08-31
BNK부산은행, 10월부터 우체국 ATM·창구 수수료 없이 이용한다
BNK부산은행 고객들은 10월부터 전국 우체국 창구와 ATM에서 별도의 수수료 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BNK부산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광주은행과 함께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단위의 우체국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이 제휴로 부산은행 고객들은 전국 2400여 개 우체국 창구와 ATM에서 입출금, 계좌조회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별도의 수수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영업점이 없는 지역에서도 우체국 창구망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대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과 고객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8-24
부산은행, 'AI 크루' 90명 조직…업무 효율·역량 강화 본격화
BNK부산은행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제고와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AI 크루'를 구성하고 AI 기반 업무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본부 각 부서별로 1명 이상, 총 90명 내외의 직원을 AI 크루로 선발했다. 이들은 실제 업무에 AI 도구를 적용해 문서 작성이나 자료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고, 이를 동료들과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AI 크루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프롬프트 워크숍, 월 1회 오프라인 워크숍, 과제형 미션 챌린지, 부서별 AI 미션 챌린지, AI 사례 발굴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현업 직원들이 AI를 직접 활용해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다시 조직 내에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은행은 팀 단위 상시 소통 채널을 통해 AI 활용 경험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은행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금융家ㅣ금융가] BNK부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