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도전장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11회에서는 신승태가 '1대 전설' 성리에게 도전장을 내며 무대를 뜨겁게 만든다.
이번 회에는 TOP7 멤버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김영옥, 배아현, 빈예서, 마리아, 온유, 임도형, 홍강사, 김성민, 서지오, 조정민, 한가락, 김한율, 트로트 신동 9인 등 다양한 출연진이 추석 특집 '팔도 명물 대잔치'를 펼친다.
'팔도의 막내즈' 대결에서는 경상도 대표 빈예서와 전라도 대표 이루네가 무대에 올라, 이루네는 "오징어 먹물로 머리를 염색했다"며 '먹물 같은 사랑'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지오는 "어우~, 지겨워 죽겠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루네는 흔들리는 댄스를 선보였고 정연호는 EDM 음악에 맞춰 춤추는 모습을 새롭게 봤다고 전했다. 이루네가 관객에게 먹물을 나눠 주자 조정민은 "잉크 CF 들어오겠다"며 농담했다.
이어 펼쳐진 '팔도의 저격수' 대결에서는 신승태가 등장해 "습격 전문가로서 쉬운 습격만 해왔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과거 신승태에게 패한 장한별과 이창민이 긴장하는 사이 신승태는 성리를 도전 상대로 지목했다.
성리는 선공으로 이몽룡 비주얼을 선보이며 부채를 접은 채 무대에 올랐다. MC 양세형은 "치명적인 매력을 오늘은 작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트로트 신동 김연아 어린이는 "심장이 녹아버리는 줄 알았다"고 극찬했고, 성리는 "뭘 좀 아는 구나"라고 화답했다.
신승태는 '일바지' 댄스 군단과 함께 무대를 꾸몄고, 장민호가 개인 경비를 쓴 것 아니냐고 묻자 신승태는 "댄서 네 명만 부르라 했는데 왜 이렇게 많이 왔냐"고 농담했다.
빈예서와 이루네의 한가위 특집 무대, 그리고 신승태와 성리의 대결 결과는 2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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