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잰말놀이 어려운 버전’ 앞에서 뜻밖의 고전…팬들은 “틀려도 귀여워”

2026-09-22     정종훈 기자
장민호

[CBC뉴스] 가수 장민호가 난도 높은 잰말놀이에 도전하며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평소 정확한 발음으로 호평받아온 장민호가 쉽지 않은 문장 앞에서 고전하는 모습에 팬들의 유쾌한 반응도 이어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민호는 ‘잰말놀이 어려운 버전’에 도전했다. 빠른 속도로 문장을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미션인 만큼 시작부터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난도가 높아지면서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도 찾아왔다. 장민호는 제대로 해내기 위해 집중했지만 결국 실수가 나오면서 예상하지 못한 웃음을 만들어냈다.

팬들은 오히려 이런 장면에 뜨겁게 반응했다. 한 시청자는 평소 방송에서는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고 발음도 정확한 장민호가 잰말놀이에서 실수한 모습이 재미있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실제 댓글에는 장민호의 정확한 발음을 언급하는 반응과 함께 “잰말놀이에 성공할 그날을 응원한다”는 격려도 등장했다.

장민호가 잰말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표정도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실수한 뒤 눈을 크게 뜨고 당황한 모습이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는 차분한 이미지와 대비되면서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댓글에서는 “틀려도 예쁘고 놀란 큰눈은 더 예쁘다”는 반응이 나왔으며, “잰말놀이 실패”라는 말과 함께 장민호의 모습을 귀엽게 바라보는 팬들도 있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장민호가 잘해보려고 주먹을 꼭 쥔 모습에 주목하며 이러한 비하인드 장면에서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민호는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탄탄한 팬심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 남자가수상 2위에 랭크돼 있으며, 그동안 해당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지켜온 만큼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노래와 진행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온 장민호에게 잰말놀이는 의외의 복병이 됐다. 하지만 완벽하게 성공하지 못한 순간까지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 잘하려고 집중할수록 예상치 못한 표정과 반응이 나오면서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친근한 면모가 드러났다.

이 같은 다채로운 매력이 네티즌 어워즈 순위 경쟁에도 어떤 힘을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남자가수상 상위권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민호를 향한 팬들의 꾸준한 응원이 향후 순위 흐름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영상 및 댓글 내용은 공개된 영상과 해당 영상에 게시된 시청자 반응을 토대로 정리했다. 온라인 댓글은 개별 이용자의 의견으로 전체 시청자의 평가를 대표하지 않는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