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기차놀이’까지…“즐거운 사람 소리 질러” 현장 들썩

2026-09-22     정종훈 기자
유튜브

[CBC뉴스] 가수 황영웅이 관객들과 한데 어울리며 흥겨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무대 위에서 노래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과 직접 호흡하며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쇼츠 영상에는 체육관 형태의 행사장에서 황영웅이 참가자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황영웅은 마이크를 들고 “즐거운 사람 소리 질러”라고 외치며 적극적으로 호응을 유도했다. 황영웅의 외침에 참가자들이 반응하면서 현장 분위기도 한층 흥겨워졌다.

이어진 장면은 더욱 유쾌했다. 황영웅은 참가자들과 서로 어깨를 잡고 긴 줄을 만든 채 이른바 ‘기차놀이’를 시작했다. 여러 사람이 한 줄로 이어져 행사장을 누비면서 무대와 객석의 경계도 자연스럽게 허물어졌다.

특히 황영웅은 참가자들과 보폭을 맞춰 이동하며 현장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공연자가 일방적으로 무대를 이끄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고 즐기는 모습이 짧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에는 ‘황영웅 뒤뚱뒤뚱 소리질러~ 귀여워 절단났다’라는 제목이 붙어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와 친근한 매력을 강조했다.

황영웅은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2일 오후 현재 남자가수상을 비롯해 음반대상, CF모델상, 팬북대상, 넷그랑프리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있다.

가수로서의 인기뿐 아니라 음반과 광고, 팬덤 경쟁력, 최고 인기 스타를 가리는 부문까지 선두를 달리며 전방위적인 팬심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 성격이 다른 5개 부문에서 동시에 정상에 올라 있다는 점에서 황영웅을 향한 지지세가 폭넓게 이어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짧은 쇼츠 영상이지만 황영웅이 행사 현장에서 관객들과 어떤 방식으로 호흡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노래와 함께 현장 참여를 끌어내고 관객 가까이에서 분위기를 북돋우는 친근한 모습이 색다른 볼거리를 만들었다.

이처럼 무대 안팎에서 쌓아온 황영웅의 매력이 네티즌 어워즈 5개 부문 선두 행진으로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9월 투표가 남은 가운데 현재의 강세를 끝까지 유지하며 5관왕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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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