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데뷔 40주년 기념 ‘네버엔딩 스토리’ 24일 방송…박보검·효진초이·리헤이 합류
이승철 데뷔 40주년을 맞아 2026년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이 24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음악 쇼에는 박보검, 효진초이, 리헤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해 이승철의 대표곡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박보검은 과거 이승철의 '내가 많이 사랑해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으로 이번 무대에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이승철과 듀엣 공연을 펼친다. 효진초이와 리헤이는 ‘소녀시대’ 무대에 퍼포먼스를 제공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에서는 7m 높이의 큐브가 내려오는 오프닝부터 공중 리프트, 대형 에어벌룬, 대형 LED 스크린, 드론 등 다채로운 무대 장치가 곡별로 선보인다. 각각의 무대는 ‘선물 상자’를 여는 듯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승철의 히트곡 ‘희야’, ‘마지막 콘서트’, ‘서쪽하늘’, ‘My Love’, ‘오늘도 난’, ‘소리쳐’, ‘Never Ending Story’, ‘말리꽃’, ‘인연’ 등이 황제밴드와 30인조 현악단의 연주로 웅장하게 재해석된다. 현장에는 1만 2천 명의 관객이 함께했고, 약 200대의 스피커를 활용한 입체적 사운드가 안방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박보검은 “40주년 기념 무대에 함께해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이승철을 향한 존경과 애정을 표했고, 관객에게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송은 다큐멘터리와 예능에 이어 이승철의 라이브 공연으로 완성되는 대기획의 마지막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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