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경동시장, 추석맞이 플로깅…환경 개선 및 상생협력 강화

2026-09-23     박종규 기자

경동시장과 스타벅스 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플로깅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지난 9월 17일 경동시장 내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5호점인 경동1960점에서 스타벅스 파트너,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장과 주변 도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동시장상인연합회와 KD마켓주식회사,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협력해 명절 손님맞이 준비를 함께 진행하며 전통시장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스타벅스와 경동시장은 단순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2022년에 경동시장 내 경동극장을 리모델링해 경동1960점을 개점했으며, 이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금액이 경동시장 상생기금으로 적립되고 있다. 이 기금은 지난 4년간 화장실 현대화, 도로 평탄화, 공동 방역, 주차장 도색 등 시장 환경 개선에 활용됐다. 올해 역시 상생기금을 통해 시설 유지와 보수, 방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벅스 코리아, 동반성장위원회,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는 상생 협약을 맺고 지역 인프라 개선, 일자리 창출, 공익적 상생 프로그램 발굴 등 다양한 공동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이들이 찾는 경동시장을 상인들과 함께 직접 가꾸며 명절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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