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8월 첫 정규앨범 'Edge of Calm' 발매…뮤지컬·MC·아시아 투어까지 다방면 활약

2026-09-23     박종규 기자

티파니 영이 2026년에 음악, 공연, 예능, 뮤지컬, MC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역량을 확립했다. 이 앨범은 다양한 장르와 사운드로 고요함 직전의 긴장과 감정을 표현했으며, 대중에게 “명반이 나왔다, 전곡이 타이틀곡 수준”이라는 평가와 함께 “팝 감성과 디테일한 보컬 터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반응을 얻었다.

음악 활동 외에도 티파니 영은 ENA 예능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에서 뱀뱀과 공동 MC로 출연하며 국가대항전 형식의 글로벌 셀러 대회를 진행했다. 앞서 '베일드 컵'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글로벌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출연자들의 사연에 공감하며 방송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현장의 혼란 속에서도 순서와 결과를 원활히 전달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아시아 투어도 진행 중이다. 지난 12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싱가포르, 타이베이, 호찌민, 방콕을 거쳐 12월 27일 서울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투어 무대에서는 목소리, 퍼포먼스, 비주얼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 역을 맡아 관객들의 공감을 받았다. 오는 12월 개막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는 록시 하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 역할은 2021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맡는 것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더불어 웹 예능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 출연을 통해 특유의 입담과 멤버들과의 호흡을 보여주며 예능 감각도 선보였다.

이처럼 티파니 영은 2026년에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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