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준, 다낭 현지 시장서 물놀이→에이티즈 챌린지 '세트 룩 5,000원 흥정쇼'

2026-09-23     박종규 기자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다낭의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새로운 여행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방송에서 두 출연자는 한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미케 비치' 대신 현지인이 선호하는 '바이다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물놀이 후 전현무는 해변에 누운 채 속옷을 눈에 얹고 잠들었고, 이준은 에이티즈 최산의 'BAD' 챌린지를 따라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준이 "이제 뭐할까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이준의 흑백 '모나미룩'을 보고 옷을 사러 가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한국 관광객이 많이 가는 '한시장'이 아닌 현지인이 주로 이용하는 전통시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5500원짜리 세트 옷을 발견한 전현무가 "발렌 XX 느낌인데?"라며 관심을 보였고, 이준은 연기를 하며 가격을 5000원으로 깎아 옷을 구매했다. 옷을 갈아입으려던 순간 허술한 탈의실에 들어간 전현무는 "다 비치는데? 나 지금 자연인 상태야"라고 말했고, 이준은 "제가 가려드릴게요"라고 했으나 곧 자신도 옷을 갈아입으며 함께했다.

새 옷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시장에서 다양한 베트남 음식을 맛보았다. 전현무는 "미슐랭 원스타 맛집보다 굿!"이라고 감탄했으며, 베트남 MZ세대 사이에서 인기인 '아보카도 아이스크림'도 경험하며 먹방을 이어갔다.

'디스이즈 현무로드' 2회는 2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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