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家] 광주은행 ⑦ㅣ 지역 상생부터 디지털 혁신까지…소상공인·이웃 챙기고 블록체인 실증

▷ 설립 1968년 ▷ 은행장 정일선

2026-09-24     권오성 기자

 ● 2026-09-23
광주은행, ‘전남광주상생 꾸러미’ 100가구에 전달…명절 먹거리 후원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전남광주상생 꾸러미'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초록우산에 1500만원을 후원했으며, 초록우산은 이 후원금으로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구매해 꾸러미를 구성했다. 꾸러미에는 강진 쌀귀리, 완도 미역과 멸치, 신안 곱창김, 담양 한과, 나주 참기름과 들기름 등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품목들이 포함됐다.

신충식 광주은행 브랜드전략부장과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 등은 서구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이 꾸러미들은 광주 지역 7개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먹거리를 이웃들에게 직접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2026-09-21
광주은행-전남광주통합특별시, 10억 출연…소상공인 특례보증 2026년 하반기 확대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2026년 하반기부터 광주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특례 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0억원의 특별 재원을 마련했다. 이 자금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 보증에 활용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년 동안 3~4%의 이차보전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지원 대상에는 광주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포함되며,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한 업체당 받을 수 있는 최대 지원 금액은 5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7년 이내로 설정됐다.

보증 신청은 광주은행의 'Wa뱅크'앱 또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보증드림'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비대면 방식이 어려운 경우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직접 신청하는 방법도 마련됐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이번 지원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6-09-21
광주은행, 광주국제아트페어 후원금 1천만원 전달…문화예술 활성화 힘 보탠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광주국제아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후원금은 행사 진행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쓰일 예정이다.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재단법인 광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며, 미디어아트,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 2026-09-15
광주은행, '꿈이 빛나는 공부방' 후원금 2천만원 전달…아동 생활·학습환경 개선 지원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전남광주시 서구청에서 '꿈이 빛나는 공부방 조성사업'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서구청은 '꿈이 빛나는 공부방 조성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의 생활공간을 개선하고, 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구의 주거복지 정책 중 하나로, 아동들의 주거 빈곤 해소를 목표로 한다.

광주은행 강지훈 부행장과 김이강 서구청장 등 관계자들은 이날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주거환경 개선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생활공간과 학습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구청은 2023년 광주지역 최초로 '아동주거빈곤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26-09-14
광주은행, 솔라나 플랫폼 적용 디지털 식권 실증 성공…본사 임직원 대상 시스템 안정성 검증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Solana)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식권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광주은행이 지난 6월 솔라나 재단과 맺은 디지털자산 결제 및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됐다. 실증사업에는 광주은행, 솔라나 재단, 그리고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기업 노드인프라가 함께 참여했다.

광주은행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지갑 발급, 식권 발행과 사용, 임직원 간 전송, 정산 등 전 과정을 분산원장 환경에서 구현했다. 이를 실제 운영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원 식당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식권 시스템이 구축됐다.

광주은행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결제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후속 과제도 검토할 예정이다.

변미경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실증을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시장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家ㅣ금융가] 광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