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장한별 '귀거래사' 감동폭발

'전설의 사내' 최고 시청률 4.4% 돌파…'팔도 명물 대잔치'로 수요일 밤 달궜다

2026-09-24     박종규 기자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가 23일 방송에서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11회에서는 '팔도 명물 대잔치'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출연한 스타들과 신동들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TOP7(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과 김영옥, 배아현, 빈예서, 마리아, 온유, 임도형, 홍강사, 신승태, 김성민, 서지오, 조정민, 한가락, 김한율, 트로트 신동 9인 등이 무대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시청률은 3.94%, 분당 최고 시청률은 4.4%였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9월 3주 차 '펀덱스 차트'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는 9위에 올랐으며, 종편과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중에서는 11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출연진은 경상도, 경기도, 전라도, 충청도, 서울, 강원도, 글로벌, 신동 팀으로 나뉘어 팔도 특산품을 걸고 노래 대결을 벌였다. 1라운드에서는 글로벌 팀 온유가 무명전설 출연 당시 편집 에피소드를 전하며 '진또배기'를 부르고 한가락과 대결하여 승리했다. '팔도의 주현미' 대결에서는 정연호와 마리아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듀엣으로 불렀으며 마리아가 승리했다. ‘팔도의 막내즈’에서는 빈예서가 '심봤다 심봤어'를, 이루네가 '먹물 같은 사랑'을 선보였고 빈예서가 승리했다.

'팔도의 저격수' 코너에서는 신승태가 성리와 맞붙어 신승태가 '구멍난 가슴'으로 승리했다. '신동 전설' 코너에서는 6세 이하린, 7세 김다겸, 12세 김지한, 11세 박예솔, 9세 박승온이 각각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박승온이 'BAD' 퍼포먼스로 우승했다. 장한별은 하모니카 연주를 더한 '귀거래사' 특별 무대로 무대를 꾸몄다.

이창민과 황윤성은 '팔도의 체력왕' 대결에서 이창민이 '명자'로 이겼다. 마지막 '팔도의 하모니' 무대에서는 김영옥과 하루가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듀엣으로 불러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김영옥은 무명전설 당시 하루에게 투표한 이유로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깨끗하게 불러서 반했다"고 말했다. 하루는 "너무 영광"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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