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 첫 취업 땐 축하금 50만 원 입금…근속장려금까지 쏟아붓는다
취업하고 1년 버티면 120만 원 더…경북도 '청년애꿈 지원사업' 선착순 모집
2026-09-27 하영수 기자
[CBC뉴스] 경북도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 활동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 청년애(愛)꿈 지원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북에 주소를 둔 19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도내 중소·중견기업 면접에 참여할 경우, 면접 1회당 7만원씩 최대 5회까지 면접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미취업 청년이 처음 취업에 성공하면 50만원의 취업 성공 축하금이 제공된다.
취업 후 1년 이상 재직하고, 근로 개시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경북에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에게는 분기별 30만원, 총 120만원의 근속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청년애꿈수당' 홈페이지(청년애꿈수당.kr) 또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gbwork.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청년들이 경북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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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