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家] 그룹 방탄소년단 ㉗ㅣ 글로벌 무대서 새 역사…음악·공연 기록 경신에 남미도 들썩

방탄소년단 ∣ BTS ▷ 활동시작일: 2013년 ▷ 멤버: 정국, 뷔, 지민, 슈가, 진, RM, 제이홉 ▷ 소속사: 빅히트 뮤직

2026-09-29     권오성 기자

 ● 2026-09-28
방탄소년단, 오리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100만 포인트 돌파…해외 가수 최다 4곡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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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가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돌파했다.

빅히트 뮤직은 28일 이 소식을 전했다. 오리콘의 '주간 합산 싱글 랭킹'은 스트리밍과 디지털 다운로드 수치를 합산해 집계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라이츠 / 보이 위드 러브'(Lights / Boy With Luv),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 / 퍼미션 투 댄스'(Butter / Permission to Dance)에 이어 총 네 곡이 100만 포인트를 넘긴 해외 가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버터 / 퍼미션 투 댄스'로 해외 가수 최초로 400만 포인트를 달성한 바 있다. 이들은 오리콘 '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세 개의 100만 포인트 돌파 앨범을 보유하고 있다.


 ● 2026-09-28
BTS, MTV VMA 3관왕…'올해의 노래' 등 첫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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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개최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노래', '베스트 K팝', '베스트 그룹' 등 주요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MTV VMA에서 처음으로 '올해의 노래' 상을 받았다. 이들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 마돈나와 사브리나 카펜터의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 엘라 랭글리의 '추징 텍사스'(Choosin' Texas) 등과 경쟁했다.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소속사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스윔'으로 '올해의 노래'라는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저희의 음악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곱 명이 함께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항상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아미(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수상에 대해 "'아리랑'은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과 같은 앨범이라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고 언급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아리랑'의 남미 지역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 2026-09-25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한국문화센터' 건립 동의…BTS 2027년 방문 기대

셰인바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24일 현지에서 열린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K팝 등 한국 문화의 멕시코 내 활동 지원을 위한 센터 건립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멕시코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일에 대해 이 대통령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셰인바움 대통령은 멕시코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7년 방탄소년단(BTS)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BTS는 올해 5월 셰인바움 대통령과 대통령궁에서 만남을 가졌으며, 당시 대통령궁 앞에는 약 5만 명의 인파가 모였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양국 청년들의 교류와 K팝, K푸드에 대한 멕시코 청년들의 열정을 언급하며, 두 나라 국민들이 공통점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상회담의 성과와 관련해 셰인바움 대통령은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과학,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인하는 기회였으며, 국방 분야까지 구체적인 협력 확대를 원한다고 밝혔다.

국제사회 현안에 대해서는 멕시코와 대한민국이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분쟁의 평화적 해결과 각국의 주권 존중에 입장을 같이했다고 소개했다.


 ● 2026-09-24
BTS '아리랑' 월드투어, 3분기 전 세계 매출 1위…231만 관객·6,37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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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올해 3분기까지 전 세계 투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빅히트 뮤직은 24일, 공연산업 전문 매체 폴스타가 지난 22일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 집계된 투어별 누적 티켓 매출에서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투어가 약 63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투어는 4월부터 시작해 38회 공연에 231만414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1위였던 비욘세의 '카우보이 카터 투어'(Cowboy Carter Tour)의 약 5574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방탄소년단 투어 중 가장 많은 관객과 매출을 기록한 도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였으며, 5월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4회 공연을 통해 24만5691명, 약 91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남미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 2026-09-22
방탄소년단, 남미 5개 도시 투어 돌입…'라플라타 15만' 등 현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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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남미 투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연이 열릴 각 도시에서는 많은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며 다양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에서는 21일과 23∼24일 예정된 공연을 위해 시와 주정부가 공동으로 운영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지 언론 엘 디아는 라플라타시의 발표를 인용해 1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공연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라플라타 시의회는 지난 7월 방탄소년단을 '명예 외빈'으로 선정한 바 있다.

콜롬비아 보고타의 공식 관광 사이트 '비지트 보고타'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주요 문화 행사로 소개하며, 이 그룹을 "21세기 글로벌 팝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칠레의 공식 관광 홍보사이트 '칠레 트래블' 역시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문화·관광 행사로 안내하고 있다.

페루 리마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앞두고 분수공원에서 댄스 커버와 영상 상영 등 관련 행사가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일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은 22일 남미 투어 공연 개최 도시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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