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엄마가 미쳤어요’ 5회 오늘(2일) 방송…강강남 이혼·조미미 충격 연속

2026-10-02     박종규 기자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5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가 자식들의 문제로 큰 충격을 받는 장면이 전개된다. 이번 회에서는 장남 강강남(강은탁 분)이 딸과 함께 어머니 집으로 돌아오면서 가족 간 긴장이 높아진다. 조미미는 강강남의 갑작스러운 귀국에 대해 외도가 이혼 사유인지 거듭 묻고, 강강남은 억울함을 표하지만 자세한 상황을 밝히지 않는다.

앞서 조미미가 연락이 끊긴 강강남을 찾았으나 이미 이사한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았고, 강다미(정민아 분)는 김미선(김가란 분)에게서 강강남의 이혼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가족 분위기가 불안해졌다. 한편, 강학성(이한위 분)은 미미네 가족과 거리를 좁히기 위해 같은 동네에 집을 구하려 하다가 부동산에서 어머니 최순덕(양희경 분)을 마주칠 뻔한 상황을 맞았다. 강학성은 어머니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몸을 숨긴다. 그는 20여 년 만에 가족들 앞에 나타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조미미는 둘째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의 집을 방문해 곳곳에 붙어 있는 압류 딱지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가족의 자랑이었던 강대치마저 위기에 처한 상황으로, 조미미는 자식들의 연이은 문제로 마음을 놓지 못한다.

'엄마가 미쳤어요' 5회는 2일 저녁 8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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