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코퍼레이션, 베트남 VEC와 손잡고 K팝 공연 시장 본격 진출
[CBC뉴스]
공연·문화 콘텐츠 전문기업 GF코퍼레이션이 베트남 VEC(Vietnam Exposition Center)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남 K팝 공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공연을 넘어 한국의 기획·운영 역량과 베트남 현지의 인프라를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K팝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GF코퍼레이션 베트남 법인이 중심이 되어 아티스트 섭외 및 현지 맞춤형 콘텐츠 기획을 총괄한다.
협력 파트너인 VEC는 빈그룹 산하의 대형 복합시설 운영사로, 2025년 개관한 하노이 동아인 지역의 대규모 부지를 비롯해 개장 예정인 PVF 스타디움과 빈패스트 스타디움을 운영한다. 또한 호찌민시 껑져 지역에도 하노이와 유사한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설 중이어서 양대 거점을 중심으로 한 문화 인프라 확장이 기대된다.
여기에 한국인이 베트남에 설립한 제작사 GPL(Goodproduction)도 합류한다. GF코퍼레이션의 기획력과 GPL의 현지 제작 역량, VEC의 대형 공연 인프라가 결합해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협업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반영환 GF코퍼레이션 대표는 현지에서 높아진 K팝의 관심에 부응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사는 향후 콘서트와 대형 페스티벌 등 다양한 K팝 콘텐츠를 베트남 현지에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GF코퍼레이션·VEC·GPL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