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신촌 버스킹 성황리 개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다
[CBC뉴스]
그룹 유스피어(USPEER, 시안·소이·서유·다온·채나·로아)가 신촌에서 버스킹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섰다.
유스피어는 지난 30일 오후 현대백화점 신촌점 U-PLEX 스타광장에서 '어 데이 위드 유스(A Day With US)' 타이틀로 버스킹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유스피어는 데뷔 타이틀곡 '줌(ZOOM)'과 수록곡 '텔레파시(Telepathy)'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와 '돌핀(Dolphin)' 등 다채로운 커버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 후반부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의 수록곡 '소 파인(So Fine)'과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WICKED GAME)', 그리고 '베스티(Bestie)'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떼창과 응원 구호를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첫 버스킹을 마친 소감으로 "긴장도 했지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행복하게 무대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스피어는 오는 24일 일본에서 첫 팬미팅 '마이 버디 인 도쿄( in Tokyo)'를 개최하고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MW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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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