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코미디언 김원훈,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 3서 독보적 애드리브로 존재감 발산
[CBC뉴스]
코미디언 김원훈이 쿠팡플레이 시트콤 '직장인들' 시즌 3에서 한층 물오른 애드리브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회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직장인들' 시즌 3은 신동엽 대표와 후 부장 백현진이 이끄는 DY기획을 배경으로 한 극사실주의 오피스물이다. 김원훈은 이곳의 주임으로 출연해 즉흥적인 상황극 속에서 상대방의 리액션을 놓치지 않는 순발력과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화려한 게스트들과의 호흡이 돋보인다. 1회에서는 전설의 실무 주임으로 등장한 배우 공효진과 아슬아슬한 과거사 토크로 기발한 웃음을 자아냈고, 2화와 3화에서는 각각 배우 박성웅, 노재원과 호흡을 맞추며 팽팽한 긴장감과 깐족거리는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사내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눈치 없는 주임의 면모를 완벽하게 소화 중이다. 백현진에게 성과금 불만을 토로하거나 비데 설치를 요구하는가 하면, 신동엽 대표에게 상을 받지 못한 사실을 대놓고 언급하는 등 현실 직장인의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내고 있다.
한편 김원훈은 쿠팡플레이를 넘어 넷플릭스 예능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와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에 단독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MBC '소라와 진경'과 채널A 플러스 '걸리버 여행기' 등 방송과 유튜브를 아우르며 장르 불문 대세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메타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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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