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제이, 정지선 셰프와 중식 대결…"흠잡을 데 없다" 호평

2026-10-02     박종규 기자

엔하이픈 멤버 제이가 요리 예능 프로그램 ‘쉿, 비밀의 솊’에서 중식 요리 도전에 나서 정지선 셰프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해당 방송은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쉿, 비밀의 솊’ 2화에서 제이는 정지선 셰프와 함께 요리하며 조리대에 놓인 재료만 보고 중식임을 알아챘다. 또한 블라인드 너머에서 들려온 중국어 인사 소리를 통해 정지선 셰프임을 곧바로 알아맞혔다. 요리 과정 중 제이는 칼질 등 어려운 작업을 정 셰프의 설명에 집중하며 꼼꼼히 따라 했고, 궁금한 점은 직접 질문했다. 이에 정지선 셰프는 제이의 칼질 소리만으로도 솜씨를 칭찬했다.

요리하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차분하게 협력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했다. 제이가 웍질에 대한 로망을 밝혔고, 이에 정지선 셰프는 즉석에서 “배우고 싶으면 매장으로 와라”라고 답하며 제이에게 러브콜을 전했다.

완성된 요리가 공개된 후 제이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정지선 셰프는 “손맛이 있다. 흠잡을 데가 없다. 다음에 더 어려운 메뉴를 해도 충분히 잘할 거 같다”라고 제이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쉿, 비밀의 솊’은 제이가 블라인드를 사이에 두고 셰프의 지시에 따라 요리를 완성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이는 요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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