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특례, 고금리대출 이용 최저신용자의 제도권 금융 이용 지원

2026-10-02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햇살론특례는 고금리 대출 이용이 불가피한 최저신용자의 제도권 금융 이용을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이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심사를 거쳐 최대 1000만원의 보증한도를 적용받을 수 있다.

상품 안내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가 하위 20%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소득과 신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대상에 포함되더라도 보증이나 대출 승인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금리는 보증료를 포함해 연 12.5% 이내이다.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는 연 9.9% 이내의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며, 매월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일정하게 갚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해당 자격을 입증하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족은 한부모가족증명서, 다문화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 등 다문화가족 확인서류, 북한이탈주민은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가 필요하다.

등록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 또는 장애인증명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차상위계층은 차상위계층 확인서나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증명서 등으로 자격을 확인한다. 근로장려금수급자는 근로장려금 수급사실 증명 또는 근로장려금 결정 통지서를 준비해야 한다.

보증료 할인도 제공된다. 대출 신청 시점에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 또는 신용부채컨설팅 이수자, 국민취업지원제도 성공자, 복지멤버십 가입자에 해당하면 보증료를 0.1%포인트 인하받을 수 있다. 해당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보증료 인하를 받으려면 대출 신청 전에 필요한 서류 제출이나 교육·컨설팅 이수를 마쳐야 한다. 약정을 체결한 이후에는 보증료 인하를 적용할 수 없으므로 신청 전 자격과 준비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심사 과정에서도 유의할 점이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가조회에서 승인 결과가 나오더라도 금융회사 자체 심사에서 대출이 거절될 수 있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도 상환능력 등을 평가하는 서민금융 신용평가시스템에 따라 보증이 거절될 수 있다.

직업이나 소득 등 제출서류의 내용이 달라지면 심사 결과와 대출한도, 금리도 변경될 수 있다. 신청자는 안내된 최대한도와 금리를 본인에게 확정된 조건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최종 심사 결과와 약정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이 기사는 제공된 햇살론특례 상품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금리는 보증 및 금융회사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 전 취급기관에서 최신 조건과 제출서류를 확인해야 한다. 기사 작성에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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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