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그 후’ 14기 영자-미스터 서 갈등 격화…과거 사건 불만 토로

2026-10-03     박종규 기자

ENA와 SBS Plus에서 방영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14기 영자와 미스터 서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경력직 솔로 여성들과 미스터들의 마지막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미스터 서는 데이트 선택에서 한 표도 받지 못한 뒤 14기 영자가 미스터 조를 선택한 것에 대해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를 지켜본 미스터 조는 14기 영자와의 1:1 대화 중 “혹시 복수하러 오신 거냐?”라고 물으며 긴장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14기 영자는 크게 웃으며 부인했다.

이후 미스터 조는 14기 영자에게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을 알아보라고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14기 영자는 “알아보라고 했지, ‘사계 데이트권’을 쓰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가 끝난 뒤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와 재회해 속내를 털어놓았다. 영자는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에서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을 안아준 상황을 거론하며 사전에 자신에게 데이트 계획을 알리지 않은 점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미스터 서가 “그래서 신뢰가 깨졌다?”고 묻자 14기 영자는 “실망을 했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97%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3%를 넘었다. ‘남녀2049’ 타깃 시청률에서는 1.3%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나솔사계’는 다음 방송이 8일 밤 10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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