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승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린스테이지' 헤드라이너 성료… 연말 단독 콘서트 깜짝 공개
2026-10-03 최재혁 기자
[CBC뉴스]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첫날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연말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승윤은 지난 2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린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80분간 수만 명의 관객과 호흡했다. 영웅 수집가로 공연의 문을 연 그는 역성, 폭포, 게인 주의, 날아가자, 없을걸 등 총 17곡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를 선사했다. 특히 비싼 숙취 무대에서는 부산의 대표 라이브클럽 오방가르드를 가사에 언급하며 지역 인디 음악씬을 향한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 이승윤은 공연 당일 헤드라이너 아티스트가 변경되는 변수 속에서도 러닝타임 연장 등을 조율하며 무대에 적극 협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 직후에는 현장 스크린을 통해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연말 단독 콘서트 일정을 최초로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한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승윤은 대학 축제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등 활발한 공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마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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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