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아는 형님' 안동 배움 여행서 하회마을 탐방·퀴즈 정답 활약
2026-10-04 박종규 기자
이상민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안동 배움 여행을 통해 진지한 모습과 유쾌한 면모를 동시에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는 이상민이 설민석,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이채영, 백지헌과 함께 안동에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상민은 하회마을에서 삼신당 신목에 소원을 빌며 지역 전통에 참여했고, 김영철이 합류하자 "우리 중에 제일 바쁜 친구 영철이"라고 말하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양진당에서 실시된 일일 유생 체험 시간에는 설민석의 역사 강의를 집중해 들었다. 송하영이 낭독한 이육사의 유작 ‘광야’를 눈을 감고 감상하며, 이상룡 등 안동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에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퀴즈 시간에는 안동을 상징하는 시화를 묻는 질문에 "매화"라고 즉시 답하며 적극적인 열정을 보였다. 이에 이수근이 성의 없다고 지적하자, 이상민은 "생각나면 바로 외치는 거야"라고 답하며 의욕을 나타냈다. 다만 시험장 이름을 묻는 문제에서는 "낙동강 건너에서 시험을 본단 말이야"라며 정답을 떠올리지 못해 허당미를 보였다.
이상민은 다양한 반응과 함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활동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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