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19회, 김무진 진심 고백…한규림 거리 두고 한규오 진실에 충격

2026-10-04     박종규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9회가 4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번 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안희연 분)의 거듭된 거절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음을 계속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규림은 미혼모라는 현실 때문에 김무진과 거리를 유지하려 하지만, 김무진은 변함없는 자세로 다가간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김무진은 단호한 눈빛으로 진심을 전하고, 한규림은 잠시 마음이 흔들리나 결국 자신의 상황을 떠올리며 마음을 고쳐먹는다.

한편, 한규오(배윤규 분)는 8년 동안 호스트바에서 일하며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을 속인 호스트바 주임과 손지열 부부의 진실에 충격을 받으며 분노와 자책에 빠진다. 김무진은 한규오를 위로하며 "오늘부터 네 형"이라고 말해 한가네 가족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한다.

고윤희(윤유선 분)는 정류장 의자에 홀로 앉아 쓸쓸한 모습을 보인다. 친딸 한규림과 의붓딸 장서현(이주연 분) 모두에게 상처를 준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남편 장훈태(권해효 분) 곁을 떠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김무진의 한규림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이 두 사람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그리고 8년간의 거짓을 알게 된 한규오가 시련을 어떻게 이겨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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