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연휴 마지막 날 낮 기온 5도 '뚝'…오후부터 찬 바람 불며 부쩍 쌀쌀
중부·전라권 오전까지 곳곳 가을비…경기·강원 북부 최대 30㎜
[CBC뉴스] 10월 5일에는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와 함께 낮 기온이 전날보다 약 5도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강원 북부 내륙, 충남, 전북 북서부는 전날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인천, 경기 북부, 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에는 5∼30㎜, 대전, 세종, 충남에는 5㎜ 안팎, 전북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내륙과 산지(북부 내륙 제외)는 5∼20㎜, 서울과 경기 남부는 5∼10㎜, 광주, 전남, 경남 서부 내륙, 경북 북서 내륙, 제주도, 강원 중·북부 동해안은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기온은 아침 최저 11∼17도, 낮 최고 19∼25도로 예상되며, 오후부터는 찬 바람이 불어 쌀쌀함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파고가 0.5∼2.0m, 서해 앞바다는 1.0∼2.5m, 남해 앞바다는 0.5∼1.0m로 예보됐으며, 먼바다에서는 동해 0.5∼3.5m, 서해 1.5∼3.5m, 남해 0.5∼3.0m로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구름이 많고 한때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흐릴 것으로 예상되며, 낮 최고 기온은 20도, 강수 확률은 오전 60%, 오후 30%다. 인천과 수원은 구름이 많고, 각각 낮 최고 19도와 20도, 강수 확률은 오전 20~60%로 예보됐다. 춘천, 강릉, 청주, 대전, 세종, 전주, 광주 등도 오전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고, 오후에는 구름 많거나 흐릴 전망이다. 대구, 부산, 울산, 창원, 제주 등 남부와 동해안 지역은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