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 '옆구리'로 서귀포 현장 달궜다…청량 무대에 관객 떼창
2026-10-05 박종규 기자
트로트 가수 미스김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주 서귀포시 특별 방송에서 히트곡 '옆구리'를 공연해 현장과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특별 방송은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90분 동안 진행됐으며, 미스김과 함께 진성, 강문경, 별사랑, 빈예서 등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미스김은 무대에 올라 환한 미소와 청량한 목소리로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옆구리'를 열창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경쾌한 리듬에 맞춰 재치 있는 안무와 제스처를 선보였다.
특히 "닭 잡아먹고 오리발이면"이라는 가사에 맞춰 닭의 벼슬과 부리를 표현하는 동작을 선보여 관객들의 흥미를 더했다. 미스김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노련한 무대 매너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무대 내내 박수와 떼창이 이어졌다. 현장은 뜨거운 열기와 환호로 축제 분위기를 이루었다.
미스김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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