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10월 5일 공개…송승준·유희관 이어 최현우 vs 대학대표 현빈 맞대결

2026-10-05     박종규 기자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1화가 오늘 저녁 8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연속된 위기 상황에서도 팀의 저력을 보이며 대학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연패 탈출을 시도한다. 투수진인 송승준과 유희관이 팀 분위기를 바로잡기 위해 빠르게 마운드에 올라, 이들의 투구에 관중석은 환호와 탄식이 교차한다. 경기는 끊임없이 팽팽하게 이어지며 더그아웃에는 긴장감이 흐른다.

김성근 감독은 위기 극복을 위해 막내 투수 최현우를 투입했다. 경기 경험이 적은 최현우가 마운드에 오르자 상대 벤치가 술렁이고, 그는 자신감 있는 투구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다. 이때 파이터즈를 떠나 대학 국가대표팀으로 팀을 옮긴 현빈과 두 젊은 투수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한편, 파이터즈는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해 더그아웃에 침체된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때 '대장 감자' 문교원이 타석에 들어서며 팀의 반전을 노렸다. 문교원은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차분하게 타이밍을 기다리다 결정적인 스윙에 임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택근은 특유의 찍어치기 스윙으로 장타를 노려 상대 더그아웃에도 긴장감을 일으켰다. 상대팀에서는 "이러다가 진짜 넘어가겠는데?"라는 반응이 나왔다. 또한, 대학 국가대표팀 선수 중 '대학계의 슈퍼소닉'으로 불리는 선수가 폭발적인 주루 플레이를 선보였고, 이를 본 이대호는 "와... 야, 겁나 빨라"라고 감탄했다.

'불꽃야구2' 21화는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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