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신비·엄지, 언코어 전속계약 체결…팀명 변경 가능성도

2026-10-05     박종규 기자

은하, 신비, 엄지가 언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팀 활동을 이어간다. 언코어는 이들 세 멤버와의 계약 사실을 알리며 앞으로 팀 단위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기존 팀명 사용을 위해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했지만 조건 차이로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으며, 이에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팀명과 활동 계획은 추후 공개된다.

은하, 신비, 엄지는 2015년 여자친구(GFRIEND)로 데뷔해 오랜 기간 함께 활동했으며, 2022년 3인조 그룹 비비지(VIVIZ)로 재데뷔해 ‘밥 밥!(BOP BOP!)’, ‘매니악(MANIAC)’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들은 비비지 시절 쌓은 음악적 역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언코어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언코어는 “은하, 신비, 엄지 세 멤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단단한 팀워크를 구축한 세 아티스트가 앞으로도 팀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 팀명 사용을 위해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했으나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세 멤버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활동 재개를 위해 새로운 팀명으로의 활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하, 신비, 엄지는 여자친구 시절 미니 1집 ‘Season of Glass’부터 정규 3집 ‘回:Walpurgis Night’, 스페셜 앨범 ‘Season of Memories’ 등 다양한 음반을 발표했다. 이후 비비지로 2022년 미니 1집 ‘Beam Of Prism’부터 정규 1집 ‘A Montage of ( )’까지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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