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2026 강남페스티벌' 발라드부터 신곡 '탓탓탓'까지 세대 아우른 열정의 무대

2026-10-05     최재혁 기자

[CBC뉴스]

가수 임창정이 '2026 강남페스티벌'에서 발라드와 댄스를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임창정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서 개최된 '2026 강남페스티벌' 패밀리 콘서트에 참석해 세대를 초월하는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이날 현장은 강남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스페이스A, 홍지윤, 홍경민, 김원준, 룰라, 남진 등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의 시작은 임창정의 명품 발라드들이 장식했다. '그때 또 다시'와 '날 닮은 너'로 포문을 연 그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관객들의 감성을 적셨고, 이어 대표곡 '소주 한 잔'으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임창정은 "마치 제 콘서트에 와 있는 것 같다"라며 관객들과 깊은 소통을 나눴고, 관객 요청에 즉석에서 '이미 나에게로' 무반주 라이브를 선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후 분위기는 반전되었다. 신곡 '탓탓탓'을 필두로 '늑대와 함께 춤을', '문을 여시오'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관객들을 향해 마음껏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라고 독려한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유쾌한 퍼포먼스로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7월 댄스, EDM, 트로트가 결합된 세미트로트 장르의 신곡 '탓탓탓'을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장흥, 홍천, 안양, 제주 등 전국 각지의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 : ‘강남구청’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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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