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솔로 첫 지상파 1위 영예… '퇴사할게여'로 2관왕 달성
2026-10-05 최재혁 기자
[CBC뉴스]
아이들 소연이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소연의 정규 1집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0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은 쾌거로, 공식 음악방송 활동을 마감한 이후에도 2관왕을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지상파 1위는 솔로 가수로서 거둔 최초의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현실적인 소재와 낭만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는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퍼펙트 올킬(PAK)까지 달성하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소연은 이번 기록을 통해 단체곡을 포함해 통산 다섯 번째 PAK 달성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한 소연은 현재 대학교 축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조선대학교, 인덕대학교, 전주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등에 이어 오는 6일 전남대학교를 찾아 축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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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