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단독 팬미팅 'PLAY LEO' 성황리 개최… 4년 만의 신곡 무대 최초 공개

2026-10-05     최재혁 기자

[CBC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레오(정택운)가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완성형 뮤지션의 면모를 입증했다.

레오는 지난 3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회에 걸쳐 팬미팅 '2026 LEO MUSE FANMEETING [TAKE 운 - PLAY LEO]'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1년 만에 열린 팬미팅으로, 'PLAY LEO'라는 부제 아래 팬들과 지나온 시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레오는 최근 4년 만에 발표한 솔로 디지털 싱글 'Never Again'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이별 감정을 소화해 낸 그는 "더 좋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할 수 있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공연은 레트로 콘셉트 속에서 다채로운 코너와 무대로 채워졌다. 'Beautiful Love', 'Up in the sky'로 오프닝을 연 레오는 관객들의 추억 속 물품으로 소통하고, 미니게임 코너 '미션맨!', 노래방 코너 'TO. 뮤즈' 등을 통해 성시경, 태양, 박효신의 곡 및 뮤지컬 '멤피스' 넘버를 즉석에서 가창하며 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뽐냈다.

이어 앙코르 무대에서는 'Give me something'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Chilling'을 선보이며 객석을 누비는 등 마지막까지 팬들과 밀접하게 호흡했다.

그룹 빅스의 메인보컬이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온 레오는 이번 단독 팬미팅과 신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사진 제공: 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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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