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전북 외식업 대상 무료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22일까지 참가자 모집

2026-10-06     박종규 기자
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배민아카데미가 전라북도 지역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4주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배달의민족, 전북 경제통상진흥원, 전주대학교가 협력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외식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외식업주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은 로컬마케팅, 푸드테크, 매장 운영 효율화 등 외식업 전반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다.

강의는 NICE지니데이타 마케팅실 주시태 실장이 전북 외식 상권 트렌드 및 경쟁력 있는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고, 그로스컴퍼니 구양일 대표가 로컬 마케팅과 매장 홍보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전주대학교 전효진 교수는 푸드테크를 활용한 가게 운영 전략을, 이대희 교수는 손익분석과 식자재 원가 계산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당한다.

교육은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주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전북 지역 외식업주는 자격 제한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배민아카데미, 전북 경제통상진흥원, 전주대학교 누리집에서 10월 22일까지 접수한다.

배민아카데미는 기존에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외식업 교육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며, 인천과 부산에 이어 이번에 전북 지역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연내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권용규 배민아카데미 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산·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배민아카데미의 교육 역량과 축적된 노하우가 전북 경제통상진흥원의 행정 지원, 전주대학교의 전문 교육 인프라와 만나 지역 맞춤형 외식업 교육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외식업 자생력 강화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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