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직원 자원순환 DAY에 운동용품·화분 기부…굿윌스토어·아동센터 전달

2026-10-06     박종규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과 함께 자원 재사용과 친환경 실천을 위해 '자원순환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친환경 캠페인 '신그러운 챌린지'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에서는 등산, 골프, 헬스 등 다양한 운동용품 61점과 사무실 내 소형 화분 및 난 화분 219개가 모여 기부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동용품 기부에 직접 참여했다. 기부된 물품 중 재판매가 가능한 운동용품과 난 화분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전달되어 재판매될 계획이다. 또한 소형 화분은 임직원 봉사활동을 거쳐 분갈이 작업 후 경북 안동에 위치한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인근의 아동센터에 전달된다.

신한금융은 분기별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600여 명의 임직원이 4441점의 의류를 기부했으며, 2분기에는 사용하지 않은 전자제품 2만2945kg을 수거해 재자원화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자원의 재사용과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그러운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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