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미국 금리 향방 주시 속 나스닥 0.59%↑
[CBC뉴스] 6일 오후 한국시간 기준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 화면 기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1,494.50으로 전장보다 226.60포인트(0.44%) 상승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11포인트(0.55%) 오른 7,817.06을 기록하고 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162.28포인트(0.59%) 상승한 27,639.59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7.30포인트(0.26%) 오른 2,854.4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시장의 핵심 관심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다. 최근 미국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증시에 부담을 줬지만, 투자자들은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지 여부를 놓고 경제지표와 물가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일부 고용 관련 지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추가 긴축에 신중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고용시장이 급격하게 과열되지 않는다면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올려야 할 필요성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물가가 다시 강해지거나 서비스 물가와 임금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은 변수다.
결국 시장은 연준의 금리 결정 자체뿐 아니라 앞으로 금리를 얼마나 오랫동안 높은 수준에서 유지할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날 뉴욕증시는 금리 관련 경계감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다우와 S&P500, 나스닥, 러셀2000까지 주요 지수가 모두 오르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살아나는 모습이다. 다만 장중 미국 국채금리와 연준 인사 발언 등에 따라 지수 변동폭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장중 지수와 금리 전망은 변동될 수 있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는 AI 조력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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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