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주요 종목 혼조…엔비디아·브로드컴 강세, 마이크론·인텔은 하락

2026-10-07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미국 주요 기술주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종목 가운데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은 상승한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인텔, 샌디스크는 약세를 나타냈다.

7일 한국시간 오전 확인된 주요 종목 시세에 따르면 엔비디아(NVDA)는 239.24달러로 0.14% 상승했다. 주가는 전 거래 기준 0.34달러 올랐다.

AMD(AMD)는 649.42달러로 2.80% 뛰었다. 상승폭은 17.67달러다. 브로드컴(AVGO)도 375.81달러로 3.67% 상승하며 반도체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MRVL)은 287.01달러를 기록해 5.81% 급등했다. 주요 종목 가운데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1045.56달러로 1.73% 하락했다. 인텔(INTC)은 112.50달러로 3.18% 떨어졌고, 샌디스크(SNDK)도 1660.46달러로 2.56% 밀렸다.

대형 기술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529.30달러로 0.78% 상승했다. 테슬라(TSLA)는 380.68달러로 0.51% 올랐다.

우주·위성 관련 종목인 스페이스X(SPCX)는 171.92달러로 0.4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종목 흐름을 종합하면 반도체 업종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는 개별 기업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엔비디아의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지만 AMD와 마벨, 브로드컴에는 상대적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고 마이크론과 인텔은 하락 압력을 받았다.

장중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할 수 있어 이후 흐름을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장중 주가는 실시간으로 변동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는 AI의 조력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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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