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주 장 초반 일제히 강세…가온전선 4%대↑, 일진전기·LS에코에너지 동반 상승
2026-10-07 권오성 기자
[CBC뉴스] 국내 전선 관련주들이 7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온전선이 4% 넘게 뛰고 있는 가운데 일진전기와 LS에코에너지 등도 동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 6분 현재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4.28% 오른 3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선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며 장 초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일진전기는 2.73% 오른 9만300원, LS에코에너지는 2.67% 상승한 6만9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KBI메탈도 1.89% 오른 647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은 1.05% 상승한 3530원, 대한전선은 0.47% 오른 3만1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LS 역시 0.33% 오른 30만500원으로 강보합세다.
최근 전선 업종은 국내외 전력망 투자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초고압·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장 초반 관련주가 나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상승폭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