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현황] 엘리스그룹 공모주 청약…공모가 9만500원, AI 사업에도 관심

2026-10-07     심우일 기자
IPO

[CBC뉴스] 엘리스그룹이 7일 공모주 청약 첫날을 맞았다. 공모가는 9만500원이며, 청약 창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최소 청약 수량은 20주로, 청약증거금은 90만5000원이다. 일반청약 배정 물량은 미래에셋증권 44만4400주, 삼성증권 11만1100주다. 환불일은 10월 13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10월 20일이다.

청약 첫날 집계 수치는 접수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자는 청약 마감 시점의 경쟁률과 증권사별 배정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엘리스그룹은 2015년 설립 이후 클라우드 기반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를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실시간 코딩 실습과 자동 채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대학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실습 중심의 디지털 전환(DX) 교육 사업을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AI 활용이 산업 전반으로 넓어지면서 기업별 업무에 맞춘 AI 솔루션 개발 수요도 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코딩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모델 개발과 업무 적용으로 연결하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교육을 마친 학습자가 AI 모델 개발에 나서면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엘리스그룹은 높은 GPU 도입 비용과 불안정한 수급을 개발 과정의 걸림돌로 꼽으며, AI 개발을 뒷받침할 컴퓨팅 인프라 접근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기사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다.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청약 일정과 상장 예정일은 변경될 수 있다. 청약 조건은 해당 증권사의 최종 안내를 확인해야 하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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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