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첫 솔로 앨범 'DEAD:ALIVE' 마지막 콘셉트 포토 공개… 퇴폐미와 신비로움의 정점
[CBC뉴스]
가수 성한빈이 파격적인 비주얼이 담긴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첫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성한빈은 지난 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DEAD:ALIVE'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전격 오픈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착용한 채 붕대를 감은 손과 얼굴 곳곳의 상처 분장으로 강렬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흑백 컷에서는 어딘가를 깊이 응시하는 또렷한 옆선이 돋보이며 묵직하고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눈가를 클로즈업한 컷에서는 상처를 따라 피어난 작은 붉은 꽃들이 오묘한 대비를 이뤄 시선을 뗼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붉은 배경 앞에서 날카로운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를 선보인 그는 반항적인 매력과 퇴폐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이외에도 날개 형태의 오브제를 등에 진 신비로운 뒷모습과 발자국이 남은 흙 위에 놓인 작은 흰 꽃 등이 독특한 구도로 배치되어 앨범 전체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로써 세 차례에 걸친 콘셉트 포토를 모두 베일을 벗긴 성한빈은 매번 완벽하게 달라지는 분위기와 콘셉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냈다. 의상과 오브제에 맞춰 눈빛과 표정, 포즈를 유기적으로 변화시키며 아티스트로서의 다채로운 면모를 증명했다.
성한빈의 첫 번째 EP 'DEAD:ALIVE'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을 가두던 모든 한계를 깨뜨리며 새로운 자신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자기초월'의 서사를 담아낸 앨범이다.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비주얼 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예고한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음악 세계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성한빈의 첫 솔로 EP 'DEAD:ALIV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사진 = 더라이브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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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