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THE SIN : BLISS’ 빌보드 200 161위…6주 연속 차트인 쾌조

2026-10-07     박종규 기자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6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10월 10일 자 빌보드 차트에서 'THE SIN : BLISS'는 '빌보드 200' 16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주보다 35계단 올랐다. 이 앨범은 6주째 차트에 머물고 있다. 또한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11위에도 올랐고 6주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순위가 25계단 상승해 75위에 자리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리믹스 버전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멤버별 리믹스 6종과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와의 협업 리믹스가 공개됐다. 지난달 29일에는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함께한 'Bloody Paradise x VELOCIDADE (PETERBLUE Remix)'가 추가로 발표됐다.

한편, 엔하이픈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로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 공연을 진행 중이다. 16일부터 18일까지 마카오에서 콘서트를 열고,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한다. 내년 3월에는 아시아와 유럽에서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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