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임직원 200명 '치매 예방 교구 제작' 비대면 봉사…11월 노인복지관 전달
2026-10-07 박종규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노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치매 예방 교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하나금융그룹 전 관계사에서 약 20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소외계층 노인을 위한 손 놀이 교구를 만든다.
임직원들은 비대면으로 각자의 자택 등에서 교구를 조립하고 포장한다. 완성된 교구는 11월 중 노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내 관련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교구는 노인의 소근육 운동과 두뇌 자극을 돕기 위한 다양한 키트로 구성됐다. 색칠공부 책, 운동화 끈 워크지, 도미노 게임, 주사위 놀이판 등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능력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활동을 통해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했다. 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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