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괴물 루키 하현승의 선택..."뉴욕 양키스 거절하고 KBO행"
김지원, 데뷔 첫 단독 예능…8년 만에 '애교' 소환 '135cm 기적' 황서현, 40년 만에 금메달 딴 눈물의 사연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늘 저녁 8시 45분에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주제로 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363회 방송에는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체조 선수 황서현, 야구 선수 하현승, 배우 김지원이 출연한다.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주장 강이슬, 이소희, 이해란이 참여해 아시안게임 준결승과 결승전의 뒷이야기, 금메달 획득 과정, 팀워크, 감독의 전술, 우승 세리머니와 가족 반응 등을 공유한다. 이해란 선수는 육상 출신이라는 이력과 필리핀 출신 어머니가 홀로 키운 사연도 소개한다.
체조 선수 황서현은 135cm의 작은 체격으로 40년 만에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딴 도전기를 전한다. 황 선수는 국내 유일의 ‘공중돌기 후 360도 회전’ 기술을 익히는 과정, 하루 6시간 이상 훈련한 이야기, 체조를 그만두려던 시기와 어머니와의 일화, 여서정 선수와 금메달을 획득한 소감, 앞으로 신체 변화 없이 선수 생활을 지속하고 싶은 각오를 밝힌다.
하현승 선수는 올해 U-18 야구선수권대회 결승 한일전에서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으로 8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소감, 뉴욕 양키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KBO를 선택한 이유, 계약금 관련 이야기, 육상 국가대표 출신인 부모님의 지원, 어린 시절 육상을 시작한 계기, 투타겸업 경험, 어머니와 이대호의 조언, 야구에 대한 애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배우 김지원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에 출연해 유재석과 10년 만에 재회했다. 김지원은 유재석의 ‘치아 미담’을 언급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데뷔 비하인드, 인생작 뒷이야기, 중학생 시절 캐스팅 일화, 가수 데뷔 기회, 빅뱅과 함께한 CF 경험, 전설의 음료 CF 비하인드, 방송 내내 하트를 보내는 모습 등을 공개한다.
또한 ‘쌈, 마이웨이’의 애교를 8년 만에 선보이고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 대표작 관련 이야기를 전한다. 김지원은 공백기의 불안, 휴식 방법, 20대와 30대 차이, 소울푸드, 취미 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해당 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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