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판 관련주 약세…LG이노텍 3%대↓·삼성전기 1%대↓

2026-10-07     권오성 기자
반도체

[CBC뉴스] 국내 반도체 기판 관련주들이 7일 장중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강세를 나타냈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성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7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3.57% 내린 6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1.79% 하락한 164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티엘비가 0.89% 내린 4만9950원, 이엠텍시스템은 2.15% 하락한 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텍(-2.23%), 코리아써키트(-2.37%), 대덕전자(-2.60%), 심텍홀딩스(-2.90%) 등도 약세다.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종목으로는 이수페타시스가 3.87% 하락한 12만6800원, 네오티스가 3.85% 내린 1만9230원, 대원미디어가 4.47% 떨어진 9610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날 관련 일부 종목들이 강한 흐름을 보인 뒤 이날 일제히 조정을 받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LG이노텍은 지난 6일 두 자릿 수 상승률로 급등해 65만원선에 장을 마친 바 있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도 약세 흐름이다. 코스피는 6884.73으로 전 거래일 대비 0.81% 하락하고 있으며, 코스닥은 907.88로 1.30%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기판 관련주들이 오후장에서 낙폭을 줄일 수 있을지, 혹은 약세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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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