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家] 프로야구 ㉓ㅣ 최원준 204안타 신기록·임찬규 15승…잠실구장 마지막 시즌, 기록과 추억의 피날레

▷ 2026년 3월 28일 개막 ▷ 참가구단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kt wiz,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 스폰서 신한은행

2026-10-08     권오성 기자

 ● 2026-10-08
kt 최원준, 204안타로 시즌 최다 신기록…"심리 부담 덜고 가족 지원 덕분"

2025년

프로야구 kt wiz 외야수 최원준이 올 시즌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우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최원준은 지난해 극심한 부진과 심리적 부담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당시 그는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압박감에 시달렸고, 타격과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KIA 타이거즈에서 1, 2군을 오가다 NC 다이노스로 트레이드됐고, 시즌 타율 0.242로 마무리했다. FA 시장에서는 강백호, 박찬호 등 대형 선수들에게 관심이 쏠렸고, 최원준에 대한 평가는 높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kt wiz가 최원준에게 4년 48억원의 계약을 제시했다. 당시 박해민이 4년 65억원에 계약한 것과 비교해 파격적이지는 않았으나, 일부에서는 kt wiz의 투자 규모에 대해 과도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kt wiz는 최원준이 심리적 부담에서 벗어나면 본래 기량을 회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올해 최원준은 심리적 안정을 찾으며 경기력도 크게 향상됐다. 지난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수원 홈경기에서 안타 3개를 추가해 시즌 204안타를 기록, 2014년 서건창의 201안타, 2024년 빅터 레이예스의 202안타를 넘어섰다. 같은 날 레이예스도 203안타를 기록해 두 선수의 신기록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최원준은 지난해 모자에 '초심', '행복', '웃자', '즐겁게', 등번호 '16', 그리고 'YWJ' 등 긍정적인 단어와 이니셜을 새겼다. 올해는 아내와 8월에 태어난 딸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며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커졌다.

경기 후 최원준은 "작년엔 예비 FA라는 점 때문에 부담이 커서 심리적으로 많이 쫓겼다"며 현재는 마음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뒤 200안타 기록이 신경 쓰였다"며 "생각보다 빨리 기록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록은 아니기 때문에 뜻깊다"며 "서건창의 기록을 넘을 수 있어서 영광이고 기뻤다. 국내 선수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운 건 상당히 크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은 아내"라며 "힘든 시기에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응원해줘서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딸까지 태어나면서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더 커졌다. 가족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최다 안타 타이틀과 MVP 경쟁에서는 레이예스가 남은 경기가 더 많아 불리한 상황이지만, 최원준은 "레이예스는 남은 경기가 더 많아서 역대 최다 안타 기록 달성은 힘들 것 같다"며 "레이예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MVP 수상에 대해서는 "신기록을 세웠으니 도전해볼 만하지만, 레이예스가 있어서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 2026-10-07
임찬규, 15승 단독 1위 등극…LG, 두산전 승리로 4위 확보

초등학교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이날 경기는 LG가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였다.

임찬규는 어린 시절부터 잠실구장을 자주 찾으며 LG를 응원한 '엘린이'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LG의 팬이었다. 그는 휘문고 3학년 시절 전형도 당시 휘문고 야구부 감독의 심부름으로 LG 클럽하우스에 들어간 경험이 있다고 회상했다. 당시 이병규 등 선배 선수들 앞에서 긴장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잠실구장은 임찬규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다. 그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LG의 지명을 받아 프로야구 선수로서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이번 두산전은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로, 임찬규는 "한국시리즈 마지막 경기라는 마음가짐으로 마운드에 올랐다"고 말했다.

경기에서는 3회초 5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으나, LG 타선이 3회말 동점을 만들었고 5회말 2점을 더해 임찬규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이후 LG 불펜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LG가 7-5로 승리했다. 임찬규는 시즌 15승째를 기록하며 다승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날 상대 팀 선발 최민석과 kt wiz의 고영표를 제쳤다. LG 토종 투수가 정규시즌 다승왕에 오른 것은 2001년 신윤호 이후 처음이다.

임찬규는 "한 시즌 동안 쉬지 않고 선발 로테이션을 책임진 결과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야수들과 포수 박동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동원이 형과 함께 15승을 만든 것 같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LG는 이날 4위를 확정지으며 잠실구장에서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르게 됐다. 임찬규는 "오늘 많은 실점을 했지만, 평소보다 구위는 좋았다"며 가을 무대에서도 좋은 투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아직 정규시즌 3위 싸움이 끝나지 않은 만큼, 남은 정규시즌 경기 등판도 준비할 계획"이라며 선발과 중간 역할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2026-10-07
LG, 두산 꺾고 4위 확정…임찬규 시즌 15승·잠실 마지막 정규시즌전

기뻐하는

LG 트윈스가 잠실구장에서 치른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7-5로 꺾었다. 이로써 LG는 4위 자리를 유지했고, 두산은 5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경기 초반 LG는 이재원의 홈런으로 3-0 리드를 잡았으나, 임찬규가 3회초에 5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LG는 3회말 문보경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5회 두산 3루수 안재석의 송구 실책을 틈타 두 점을 추가해 승기를 굳혔다. 임찬규는 5이닝 5실점에도 불구하고 시즌 15승째를 거두며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4⅔이닝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잠실구장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고, 같은 자리에 신축 돔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 앞서 LG와 두산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단체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맞대결을 기념했다. 올해 정규시즌 잠실구장 마지막 경기는 12일 두산과 롯데의 경기다.

kt wiz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9-3 승리를 거두며 8연승을 이어갔다. 최원준은 이 경기에서 3안타를 추가해 시즌 204안타로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5회 2루타로 202번째 안타를 기록한 뒤, 7회에 203번째, 8회에 204번째 안타를 쳤다. 샘 힐리어드는 만루 홈런을 포함해 시즌 42호 홈런을 기록하며 타점 134개로 이 부문 1위를 이어갔다.

KIA 타이거즈는 롯데 자이언츠를 12-4로 대파했다. 8회초 KIA는 김도영의 싹쓸이 2루타 등으로 대거 7점을 올렸다. 롯데의 레이예스는 2안타를 추가해 시즌 203안타를 기록, 최원준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KIA 양현종은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12승과 함께 통산 198승을 달성했다.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5-3으로 제압했다. 맷 데이비슨, 박찬혁, 김재현, 케스턴 히우라가 홈런을 합작해 승리를 이끌었고, 키움은 50승 4무 90패로 2026시즌을 마감했다.

인천 경기에서는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를 6-3으로 이겼다. SSG는 3회 전의산의 3점 홈런 등으로 4점을 뽑았고, NC는 8회 김형준의 2점 홈런 등으로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NC가 1승을 추가하면 6위를 확정해 다음 시즌 홈 개막전 개최권을 얻게 된다. LG와 두산이 잠실구장을 공동 사용하기 때문에 6위 팀이 홈 개막전을 치른다.


 ● 2026-10-07
최원준·레이예스, 나란히 202안타! KBO 시즌 최다 타이 타이틀

최원준,

프로야구 kt wiz의 최원준과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각각 202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최원준은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회 우중간 2루타로 202번째 안타를 달성했다. 같은 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레이예스도 5회 내야 안타로 202안타 고지에 올랐다. 이 기록은 레이예스가 2024년에 세운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과 같다.

두 선수 모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5회에 각각 안타를 기록했다. 최원준은 200, 201안타도 레이예스보다 먼저 쳤다. 레이예스의 202번째 안타는 KIA 3루수 김도영이 튄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공식 기록원에 의해 내야 안타로 기록됐다.

kt는 남은 경기가 두 경기, 롯데는 네 경기로 레이예스가 안타 추가에 있어 유리한 상황이다.

최원준과 레이예스는 나란히 5회에 안타를 기록했다. "최원준의 안타는 맞는 순간 장타임을 직감한 타구였다"는 평가가 나왔고, 레이예스의 안타에는 행운이 따랐다.


 ● 2026-10-07
이병규·박용택, LG 잠실구장 마지막 시구 '애정과 아쉬움'

마지막

LG 트윈스의 이병규 2군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이 잠실구장과의 작별을 앞두고 소회를 밝혔다.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은 이병규 감독과 박용택 위원은 잠실구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병규 감독은 1997년 4월 잠실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던 기억을 언급하며, 이곳에서 야구를 했던 시간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잠실구장이 사라지는 것이 슬프지만, 새로운 야구장이 들어설 것이라는 점에서 위안을 삼는다고 밝혔다. 또한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용택 위원은 어린 시절부터 잠실구장을 보며 프로 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 데뷔부터 은퇴까지 잠실구장에서 뛰었던 시간을 돌아보며, "고맙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위원은 잠실구장에서의 개인 기록이 원정 경기보다 좋았다며, 이 구장이 주는 편안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잠실구장은 국내 구장 중 홈 플레이트부터 외야 담장까지 거리가 가장 멀어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많은 타자들이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것을 꺼렸으나, 이병규 감독은 넓은 야구장이라 야수 사이의 거리가 멀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잠실구장에서 30홈런-30도루 기록을 세운 점을 언급하며, 이곳이 자신에게 좋은 구장이었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이병규 감독은 첫 타석과 마지막 타석을 꼽았다. 박용택 위원은 2013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1년 만에 가을 야구 진출이 확정됐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그날 모두가 눈물을 흘렸던 장면을 회상하며, 지금 생각해보면 2위로 진출한 것이 그렇게 눈물까지 흘릴 일이었나 싶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최근 LG 후배들이 3, 4위를 하면서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을 언급하며, LG가 이제는 3~4위에도 만족하지 않는 강팀이 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자신의 은퇴식 경기에서 임찬규가 선발 등판해 승리투수가 됐던 일을 언급하며, 이날도 LG 팬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경기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LG가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다.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고, 같은 자리에 신축 돔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 2026-10-07
롯데, 9년 연속 PS 좌절 후 투수·야수 16명 방출…정성종·최충연 등 명단 포함

롯데에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6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롯데 구단은 투수 8명과 야수 8명에게 방출을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투수로는 정성종, 최충연, 석상호, 박로건, 조경민, 박성준, 손준이, 전하원이 포함됐다. 야수로는 이인한, 엄장윤, 윤수녕, 김현도, 배인혁, 박지훈, 김호범, 이정민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성종은 2018년 롯데에 입단해 주로 불펜에서 활약했다. 프로 통산 73경기에서 1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5.76을 기록했다. 올해 1군 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았다. 최충연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지난해 롯데에 합류했으며, 올해 1군 1경기에 출전해 1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2군에 머물렀다. 통산 199경기에서 5승 19패 9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점 6.14를 남겼다. 외야수 이인한은 1군에서 9경기 타율 0.500(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올해로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롯데는 대규모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 2026-10-07
김원형 감독 "잠실, 잊지 못할 추억의 무대"…두산-LG전 시즌 마지막 경기

두산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서울 잠실구장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형 감독은 잠실구장에서 1982년 열린 제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를 초등학교 4학년 때 관람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2층 관람석에서 경기를 지켜봤으며, 당시 한국이 미국을 2-0으로 이긴 순간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후 김 감독은 잠실구장에서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고, 선수와 지도자로도 이곳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9년 두산 코치로 재직할 당시 이 구장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그는 어린 시절 이곳에서 품었던 꿈과 2019년 우승 당시의 감격을 모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꼽았다.

잠실구장은 1982년 7월 15일 공식 개장해 같은 해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했으며, 1983년부터 프로야구 경기장으로 본격 활용됐다. 올 시즌을 끝으로 잠실구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돔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두산은 7일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치르고, 1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끝으로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를 갖는다. LG는 7일 두산전이 올 시즌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가 된다. 이날 두 팀의 맞대결은 잠실구장 마지막 경기라는 의미와 함께, 시즌 최종 순위 경쟁에도 영향을 미친다. 5위 두산은 2경기를 남긴 상태에서 4경기를 남긴 4위 LG를 2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오늘 경기가 가진 상징성이 크지만,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만큼 차분하게 준비하겠다"며 "오늘 경기 후 4일간 휴식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모든 전력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10-07
LG, 잠실 마지막 경기 2만3,750명 매진…역대 첫 160만 관중 돌파

관중으로

LG 트윈스가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정규시즌 홈 경기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LG는 7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 입장권 2만3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 시즌 LG의 홈 경기 누적 관중은 162만2238명으로 집계됐다. LG가 한 시즌 160만명 이상의 관중을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잠실구장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시즌 종료 후 해당 부지에 신축 돔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은 지난해까지 2025시즌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164만174명이었다. 삼성은 7일까지 166만9050명의 관중을 동원해 이미 역대 최다 홈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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