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첫 단독 콘서트 추가 회차도 1분 내 매진…총 3회 공연

2026-10-08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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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가수 장한별이 첫 단독 콘서트에서 뜨거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기존 두 차례 공연에 이어 추가로 마련한 회차까지 빠르게 매진되면서 예정된 세 차례 공연의 티켓이 모두 판매됐다. 무대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실제 예매 열기로 이어진 가운데, 10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장한별의 존재감이 두드러지고 있다.

8일 오후 현재 장한별은 10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에서도 2위에 올라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단독 콘서트의 전석 매진과 어워즈 상위권 성적이 맞물리면서 장한별을 향한 팬심이 여러 무대에서 확인되는 모습이다.

소속사 레온웍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 티켓링크에서 예매를 시작한 ‘THE STAR IS BORN’의 11월 1일 공연은 오픈 후 1분이 지나기 전에 전석 매진됐다. 앞서 10월 31일 열리는 두 회차 공연은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추가 회차는 기존 공연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마련됐다. 소속사는 11월 1일 오후 3시 공연을 새로 편성했으며, 이 회차 역시 빠르게 판매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추가 공연까지 매진됐다는 점은 장한별의 첫 단독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보여준다.

이번 콘서트는 장한별이 데뷔 후 처음 개최하는 단독 공연이다. 지난 7월 팬미팅에 이어 단독 콘서트에서도 빠른 매진이 이어지면서, 장한별의 무대를 현장에서 만나려는 팬들의 관심이 예매 결과로 나타났다.

공식 팬카페에는 예매 과정의 긴장감을 전하는 후기도 올라왔다. 대기 순서를 기다린 뒤 접속했지만 남은 좌석을 찾지 못했다는 반응과 어렵게 티켓을 확보했다는 글 등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치열한 예매 경쟁을 뜻하는 ‘피켓팅’이라는 표현으로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연에서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무대가 준비된다. 장한별은 발라드와 트로트, 팝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콘서트를 위해 준비한 스페셜 무대와 팬덤 ‘은하수’와의 소통 시간도 예정돼 있다.

MBN ‘무명전설’ TOP3에 오른 뒤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장한별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건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방송에서 만났던 노래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콘서트의 특징이다.

특히 장한별의 최근 행보에서는 무대에서 쌓아온 실력과 팬들의 응원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첫 단독 콘서트의 세 차례 매진이 현장에서의 기대감을 보여준다면,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1위와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2위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지는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다. 10월 어워즈 일정이 남아 있는 만큼 현재의 상승 분위기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레온웍스는 추가 공연에도 관심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선곡과 밴드 구성, 무대 연출 등을 준비해 관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THE STAR IS BORN’은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된다. 10월 31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11월 1일 오후 3시까지 총 세 차례 관객과 만난다.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공연장과 네티즌 어워즈에서 동시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장한별이 10월의 열기를 어떻게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 기사는 소속사가 밝힌 공연·예매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일부 팬 반응은 전체 관객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는다.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공연 일정과 예매 관련 사항은 공식 예매처 및 소속사 공지를 통해 최종 확인해야 한다. 기사 작성에 AI 조력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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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