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다우 423포인트 올라, 기술주 반등에 투자심리 회복

2026-10-10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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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3대 주요 지수 두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전망을 둘러싼 우려로 약세를 보였던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개선됐다.

한국시간 10일 오전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3.31포인트(0.83%) 상승한 51,654.95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6.18포인트(0.59%) 오른 7,811.54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지수도 172.83포인트(0.64%) 상승한 27,366.17로 장을 마감했다.

상승률에서는 다우지수가 0.83%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나스닥과 S&P500지수도 나란히 오르면서 주요 지수 전반에 반등 흐름이 나타났다.

이번 상승에는 전날 기술주를 압박했던 AI 산업 관련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러시아산 경유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에너지 시장의 수급 불안이 누그러질 가능성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하루 동안의 반등만으로 기술주 전반의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향후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투자 지출, 국제유가 및 미국 금리 흐름 등이 증시의 추가 상승 여부를 가늠할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본 기사는 제공된 시장 지수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주가는 변동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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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