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서, 영자에 꽃다발 사과…최종 선택 앞둔 긴장감

2026-10-10     박종규 기자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15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출연자들의 다양한 감정과 행동이 그려진다.

예고편에 따르면,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14기 영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며 낮은 자세로 용서를 구했다. 늦은 밤 미스터 서는 “나 진짜 몰랐다. 한번만 봐줘”라고 말했고, 14기 영자는 “그건 신뢰가 쌓였을 때의 애기다”라고 답했다. 미스터 서는 다시 한번 사과하며 손을 내밀었고, 14기 영자는 그의 손을 꼭 잡았다.

다음 날 아침, 미스터 서는 선글라스와 청재킷을 입고 꽃다발을 준비해 14기 영자를 찾았다. 그는 “짠! 예쁘지? 내가 아침에 가서 사 왔어. 시내까지 가서”라고 말하며 꽃다발을 건넸고, 14기 영자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이를 받았다. 이후 미스터 서는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며 14기 영자를 감쌌다.

한편, 26기 정숙은 미스터 최와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중 눈물을 흘렸다. 그는 “저는 무슨 생각까지 했었냐면…”이라고 말하며 울컥해 미스터 최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또한, 미스터 공은 국화를 따로 불러 손편지를 전달했고, “혼자 천천히 한번 읽어보라”고 진심을 전했다. 국화는 홀로 편지를 읽으며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 담겼다.

MC 데프콘은 “드디어 최종 선택의 시간입니다”라며 ‘사계 민박’의 마지막 여정을 알렸다. 남녀 출연자들은 서로 마주보고 일렬로 섰고, 국화와 7기 옥순, 14기 영자 모두 “저는 최종 선택을”이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때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고, MC 정혜성은 놀라움을 나타냈다.

'나솔사계'의 마지막 이야기는 15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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