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4’ 울산 로드…전현무·곽튜브·이준, 돼지국밥부터 명태찜까지 미식 여행

2026-10-10     박종규 기자

MBN과 채널S에서 방영되는 '전현무계획4'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이준이 함께 울산을 배경으로 한 '디스이즈 울산 로드' 특집을 선보였다. 세 출연자는 울산 지역 내 여러 맛집을 방문하며 먹방과 정보를 동시에 전달했다.

이번 방송에서 전현무와 이준은 최근 시작한 '디스이즈 현무로드' 분위기를 이어받아 울산에 방문했다. 이들은 조선소 인근 돼지국밥집을 시작으로 1976년 개업한 화교 만두집, 그리고 20년 전통의 명태찜 식당을 차례로 찾았다. 출연자들은 돼지국밥, 찐만두, 군만두, 오향장육, 명태찜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감탄을 표했다. 곽튜브는 군만두에 대해 “만화 속에서 요리왕 비룡이 날아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준은 “전 세계 어디에 가도 없을 맛”이라고 평가했다.

방송 중 곽튜브가 이준에게 결혼에 관한 생각을 묻자 이준은 “하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거다. 열려 있지도, 닫혀 있지도 않다”라고 답하며 결혼관을 밝혔다. 이어 연애에 대해서는 “싸우고 싶지 않고, 서운함을 느끼거나 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랑 똑같다. 각자의 삶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라며 공감했다. 반면 곽튜브는 “그래도 사랑이라는 게 있으니까”라고 언급했고, 이준은 “준빈아, 널 위해 살아야 한다. 사람한테 기대하면 안 돼”라고 조언했다.

전현무는 출연자 섭외에 대해 “내가 섭외하는 게 아니라 '누가 좋겠다' 정도로 추천만 한다”고 설명하며 “난 신선한 조합을 꿈꾼다. 그래서 '무라인'이다. 라인이 없다”라고 자신의 방송 철학을 전했다. 방송 후반에는 '디스이즈 현무로드'가 일요일 밤 10시 반에 방송된다고 알렸으며, 이준은 “방송 보고 딱 자면 돼”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해당 프로그램을 “보다가 스르륵 잠들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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